[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민우혁이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줬다.
3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달달남의 면모를 보여주는 민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물놀이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간식. 민우혁은 워터파크 내 매점에 달려가 간식거리를 잔뜩 사서 돌아왔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아내 이세미는 이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결혼 후 몸무게가 늘어난 것에 신경이 쓰였기 때문.
하지만 민우혁은 “괜찮아”라며 뚱뚱하지 않다고 이세미에게 거듭 강조했다. 이세미는 간식을 거부하고 나섰고, 민우혁은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아들 이든이에게 “엄마 안 뚱뚱하지”라고 물었으나 “뚱뚱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우선 간식을 샀으니 세 사람은 테이블을 잡고 앉았다. 그러나 여전히 이세미는 민우혁이 먹는 모습을 바라볼 뿐 쉽게 수저를 들지 못했다. 민우혁은 이런 이세미의 모습에 “결혼하고 살 안찌는 사람이 어딨어요. 저는 지금 모습이 더 사랑스러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