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뉴이스트W, 요리 파괴자 렌선생의 탄생(종합)

입력 2017-08-30 1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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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렌선생이 탄생했다.

30일 방송된 네이버V 라이브 NU’EST 채널에는 [NU`EST W] ARON&REN 'COOKING STAR'가 그려졌다.

렌은 이날 아론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고 대결을 시작했다. 렌은 “아론 형이 파스타를 잘하기는 하는데, 저도 요즘 요리 실력이 늘었어요”라고 조금의 희망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아론은 “언제 늘었죠?”라고 반문해 아옹다옹했다. 이어 “오늘 요리 대결 파스타로 하고요”라며 “(대결에서) 지면 또르띠야로 팔 맞기”라고 렌에 제시했다.

다양한 파스타 종류 중 렌은 ‘나만의 레시피’를 선택했다. 렌은 “파스타 종류가 토마토 파스타도 있고, 까르보나라도 있는데 저는 렌표 파스타를 만들려고 해요. 저만의 파스타를 창조해 보려고요”라고 설명했다. 반면 아론은 안전한 경로를 선택했다. 아론은 “저는 오늘 처음 해보는데, 쉬림프 로제 파스타”라고 밝혔다.

렌은 “누가 이기나 한 번 해볼까요”라고 도발했고 “맛 평가는 스태프들이 해주시는 걸로 하자”며 구체적인 룰을 정해나갔다. 두 사람은 이날 쿠킹스타의 부제도 정했다. 이른 바 아렌 요리 교실. 그러나 요리교실이라기에 렌은 음식재료도 혼동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또르띠야를 들고 렌이 뭐라고 호명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하자 아론은 “이건 멕시칸 요리할 때 많이 쓰는 거지”라고 친절하게 알려줬다. 그러나 렌은 “저는 한식밖에 안 먹어서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론이 이에 “근데 손 씻었어요?”라고 반격하자 렌은 “안 씻었죠”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아론은 “근데 (재료를) 왜 만져요”라고 신경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에 질 수 없었던 렌은 재료를 설명하는 아론을 향해 “이런 걸 다 뭐하게, 소스만 있으면 돼지 뭐”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아론은 렌의 도발에 “쉬울 거 같고 상대가 안 될 것 같다”고 맞불을 놓으며 치열한 요리 대결을 예고했다. 하지만 막상 요리가 시작되자 렌은 아론에게 거듭 도움을 요청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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