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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육성재 "자작곡 쑥스러워‥멤버들에 못 들려주겠더라"

입력 2017-08-30 2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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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육성재
V앱 육성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신곡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육성재는 30일 오후 8시 방송된 '말해' 런칭데이 V라이브에서 "형들이 저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했다. 좋다고는 안 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파라다이스'는 제가 한 번도 들려준 적이 없다. 다들 작곡, 작사를 하고 저보다 훨씬 잘하니까 쑥스러워가지고 못 들려주겠더라. 다들 듣고 '귀엽네, 짜식' 할 것 같았다"는 비하인드도 언급했다.

두 곡을 발매한 이유를 묻자 육성재는 “다들 한 곡 씩 내면서 한 명 씩 특별한 이벤트가 있더라. 그래서 저는 무엇을 해야 특별할 수 있을까 하다가 두 곡을 하자고 해서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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