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슬기 남편 깜짝 출연..박명수 "너무 좋아하네"

입력 2017-09-01 1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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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화면 캡처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의 남편이 깜짝 출연했다.

1일 오전 11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금요일 코너 '조건부 퀴즈'로 꾸며진 가운데 DJ 박명수와 함께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박슬기의 남편이 깜짝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자신을 "33살 공문성입니다"라고 소개한 박슬기 남편은 개인기를 펼쳤다. 그는 컬투쇼 로고송을 완벽히 따라해 박명수를 놀라게 한 뒤 KBS 로고송을 가수 비가 부르는 버전으로 흉내내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계속해서 그는 가수 김종국, 배우 박신양 성대모사를 완벽히 펼쳐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남편의 개인기에 박슬기가 박수를 치며 좋아하자 박명수는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 남편은 집에 가서나 남편이지. 지금은 청취자로 나온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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