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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남건PD "서현진X양세종, 최고의 배우들"

입력 2017-09-01 15: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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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랑의 온도' 남건 PD가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남건 PD는 1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카페에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기자간담회를 갖고 캐스팅에 만족을 표했다.

남자 주인공 온정선 역을 맡은 양세종에 대해 남건 PD는 "양세종 씨를 오래 기다렸다. 답변을 듣고 저와 작가님이 가장 기뻐했다"며 "온정선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듀얼'의 양세종을 보고 '낭만닥터 김사부'나 '사임당' 때보다 완전히 업그레이드 됐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여자 주인공 이현수 역의 서현진에 대해서도 남건 PD는 "화면을 보면서 감탄하고 있다. 너무 예쁘다"고 전했다. 또한 "최고의 배우들"이라고 덧붙였다.

‘사랑의 온도’는 남녀 주인공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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