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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가수’ 송재희, 복제가수로 출격…결혼 질문에 혼란

입력 2017-09-01 2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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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송재희가 복제가수로 출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에서는 송재희가 복제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수상한 가수’에는 낯익은 얼굴이 무대에 올랐다. 바로 배우 송재희였던 것. 송재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판정단과 이야기를 나눴다.

송재희는 “팀에서 보컬을 맡고 있다. 48세 올킬로, 대학가요제 출신이다. 히트곡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때 붐은 “결혼 하셨느냐”고 물었고, 송재희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붐은 “결혼 예정이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복제가수와 실제를 헷갈린 송재희는 당황한 듯 말을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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