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양세종이 솔직한 마음가짐을 밝혔다.
양세종은 1일 서울 연남동의 한 카페에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기자간담회를 갖고 데뷔 1년 만에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셰프 온정선 역을 맡은 양세종은 "부담을 안 느꼈다면 거짓말"이라며 "부담을 짧은 시간 안에 제대로 느끼고, 그 다음으로 넘어간다. 지금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것부터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세종은 "셰프 역을 맡았는데 요리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스테이크를 첫 날 배웠는데 진짜 잘 구웠다. 요리를 잘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의 온도’는 남녀 주인공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