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박정현이 결혼 후 라디오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KBS 월드 라디오 영어방송' 기자간담회에서 "좋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결혼을 하고 나서 새로운 첫 출발이면서도 일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서 좋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너무 욕심부려서 어색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자연스럽게 제 성격 그대로 나오는 게 좋을 것 같다. 나중에는 편해져서 노래로 설명할 수 있다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연출을 맡은 PD는 박정현의 섭외 이유에 대해 "전혀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다. 영어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면 누구나 박정현 씨를 떠올릴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