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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청춘시대2' 박은빈, 기억 속 의문의 '예쁜 구두'…궁금증↑

입력 2017-09-02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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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과연 박은빈의 잊혀진 기억 속 ‘빨간 구두’는 무엇일까.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연출 이태곤/ 극본 박연선)에서는 잊혀진 기억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송지원(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원은 클럽에서 신나게 놀는 모습과 여전히 변치 않고 남자와의 ‘그것’을 열성적으로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송지원에게 한 남자 선배는 늑대와 같이 다가왔다. 송지원에게 남자 선배는 “너가 그렇게 남자한테 목을 맨다며”라고 물었고, 즉각 “그럼 가자, 하러”라며 송지원을 유혹했다.

송지원을 선뜻 응했지만 남자 선배와 클럽을 나설 때가 되자 갑자기 굳어졌다. 그녀는 결국 그 상태로 기절을 했고 남자 선배는 물론 주변 사람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성민(송승원 분)이 다가와 송지원을 부축했다. 이때 그녀의 입에서는 미스터리한 한 단어가 흘러나왔다. 바로 ‘예쁜 구두’.

이후 송지원은 이 ‘예쁜 구두’의 정체와 자신이 왜 기절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원은 임성민에게 “내가 과거에 성적인 것에 문제가 있어서 오히려 이렇게 성에 집착하는 것인지도 몰라”라며 자신의 예측을 내보였다. 이에 송지원은 “그렇다면 여기서 한 번 기억을 떠올려볼까”라며 임성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결국 송지원은 의문을 풀기 위해 고향집으로 내려갔다. 송지원은 어머니에게 “혹시 내가 어릴 적에 큰 사고 당한 적이 있어”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안 그런 게 이상하다”며 “매일 넘어지고 떨어지고”라고 말해 송지원의 의문을 일축했다. 아버지를 만난 송지원은 혹시 자신의 아버지가 성적으로 자신을 학대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장난을 치는 아버지에게 송지원은 “제가 큰 오해를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아버지를 의심했던 자신을 다그쳤다.

결국 찾은 단서는 앨범 속에서 나왔다. 송지원은 한 사진에서 자신의 기억 속 ‘예쁜 구두’를 이야기하는 한 아이를 발견, ‘예쁜 구두’와 그녀의 잊혀진 기억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이트 폭력 트라우마를 겪는 정예은(한승연 분)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정예은의 손을 붙잡고 나간 권호창(이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 둘의 관계에 대한 진전을 궁금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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