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기가요' 선미, 워너원·윤종신 꺾고 1위…현아 컴백

입력 2017-09-03 13:15:22
    • 복사완료!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선미가 워너원, 윤종신을 꺾고 1위 자리에 올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선미의 '가시나'가 윤종신의 '좋니',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꺾고 1위 자리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미는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베테랑 아이돌들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데뷔 10주년을 맞아 현아가 돌아왔다. 그는 몽환적인 감성과 걸크러쉬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의 '베베'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귀엽고 재치있게 풀어낸 곡이다.

빅스LR도 컴백했다. 지난 8월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위스퍼'를 발매, 2년 만에 돌아온 이들은 타이틀곡 '위스퍼'를 선보였다. '위스퍼'는 레오와 라비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새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냉정과 열정 사이'의 감정을 표현한다.

또 다른 베테랑 선미는 '가시나'로 '인기가요'를 휘어잡았다. 그는 치명적인 눈빛과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후 NCT DREAM은 'WE YOUNG'로 특유의 상큼한 기운을 발산했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뜨거운 신인들의 데뷔도 이어졌다. 먼저 인피니트 남동생 그룹이라 불리는 골든차일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SEA', '담다디' 무대로 완벽한 칼군무를 자랑,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사랑 받았던 정세운이 솔로로 데뷔를 신고했다. 그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Miracle', 'JUST U'를 노래하면서 아티스트 면모를 뽐냈다. 홀로 무대 위에 올랐지만, 결코 스테이지는 비어 보이지 않았다. 정세운의 존재감으로 꽉 채워진 시간이었다.

이번에는 신인 보이밴드다. 아이즈는 '다해'를 통해 사랑하는 여자에게 모든 걸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고백했다. 굿데이는 뮤지컬을 보는 듯한 흥겨운 멜로디를 가진 'Rolly' 무대를 꾸몄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정오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