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둥지' 최유성, 아빠 최민수 닮아 '로맨티스트' 진가 발휘

입력 2017-09-02 2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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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둥지탈출' 화면 캡처
tvN '둥지탈출'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최민수-강주은 부부의 아들 최유성이 로맨티스트 면모를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 마지막회에서는 청년 독립단 아이들이 함께여서 행복했던 11일간의 독립생활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6명의 아이들은 마지막 날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마니또 게임을 진행했다. 각자 뽑은 마니또에게 줄 선물을 직접 구매한뒤 저녁에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선의 딸 이유리는 “내 마니또는 누구냐”고 먼저 물었고 주인공은 최유성이었다. 유성은 유리에게 심혈을 기울여 고른 빨간 스카프와 팔찌 등을 선물로 건넸다. 이는 앞서 여행 중 유리가 유성에게 스카프를 둘러줬던 것을 고맙게 생각해 보답하는 의미를 담은 선물이었다.

특히 유성은 손수 쓴 손편지까지 준비했고 이를 읽던 유리는 감동한 듯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부모들도 함께 흐뭇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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