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둑놈도둑님’ 지현우, 최종환에 선전포고 “누가 이기나 보자”

입력 2017-09-02 2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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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최종환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2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는 윤중태(최종환 분)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장돌목(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중태는 햇병아리 같은 장돌목은 자신의 상대가 될 수 없다고 큰 소리를 쳤다. 장돌목은 이에 “그러시겠죠. 지금 당장 제 목을 졸라버리고 싶겠죠. 25년 전 제 친아버지 김찬기씨를 죽여버린 것 처럼요”라며 기억이 돌아온 것을 밝혔다.

하지만 윤중태는 김찬기는 자살을 한 것이라며 납치를 한 사람도 본인이 아닌 홍일권(장광 분)이라고 말했다. 장돌목이 똑똑히 기억을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윤중태는 4살짜리 아이의 기억력이 얼마나 완전하겠냐고 비웃었다.

장돌목은 이런 윤중태에게 지도를 모두 찾아내 그의 집안이 저지른 배신과, 그의 민낯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윤중태는 지도 하나를 찾더라도 두 개가 남았다고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데 무게를 뒀지만 장돌목은 홍일권에게 두 개의 지도를 넘겨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전포로를 하겠다며 윤중태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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