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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빈방있음' 두준X주은X딘딘, 어색 첫 만남 속 묘한 케미

입력 2017-09-02 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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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두준-임주은-딘딘이 떨리는 첫 만남 속 묘한 케미를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기획 박현석/연출 최윤정)에서는 떨리는 첫 만남을 갖는 윤두준-임주은-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주인 딘딘은 누가 동거인이 될지 궁금해했고, 배우 임주은이 도착하자 함박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또 다른 동거인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한 둘은 동거 조건을 꺼내보기 시작했고, 딘딘은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BGM으로 트는 등 핑크빛 무드를 만들어갔다. 이에 임주은은 웃음을 터트렸다. 임주은은 빛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잠에 들지 못한다며 암막 커튼이 있는 방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윤두준이 도착했고, 윤두준이 도착하자 딘딘의 꿈꾸던 로맨스 동거가 깨졌다. 윤두준과 임주은이 도란도란 통성명을 나누는 동안 딘딘은 부엌에서 음료를 준비하며 내심 부러운 눈치를 보였다. 인터뷰서 윤두준은 외향적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의외로 낯을 가린다고 밝힌 바 있고, 천천히 두 동거인과 적응해 가는 시간을 가졌다.

윤두준은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었고, 패러글라이딩 함께 하기를 동거 조건으로 내건 임주은에 당황했다. 윤두준은 놀이공원도 잘 안가고 비행기도 무서워한다고 밝혀 동거 조건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셋은 문구점 쇼핑, 마트 쇼핑을 즐긴 뒤 집으로 돌아와 닭갈비 만들기에 도전했다.

한편 산다라박과 피오는 생애 첫 뮤직 페스티벌을 함께 했다. 힙합과 EDM 페스티벌에는 대세 지코도 출연했고, 둘은 지코의 대기실로 향했다. 지코는 피오가 데뷔 전부터 산다라박의 팬임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지코를 위해 준비한 목에 좋은 차, 비타민 등을 건넸고 지코는 뜨거운 차를 단숨에 삼키는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이 시작되고 둘은 공연석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지코를 응원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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