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라이브’ 준호 “불 끄고 핸드폰 만지다 잠 설친다”

입력 2017-09-02 2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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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준호가 잠을 잘 자지 못한다고 밝혔다.

2일 네이버 V LIVE에는 2PM JUNHO X LieV-2PM 준호의 눕방라이브’가 그려졌다.

준호는 다국적 팬들이 몰려드는 V앱 방송 환경에 “제가 외국어를 유려하게 할 줄 알았으면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아쉽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눕방이 해외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자막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하는 말 같이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는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제가 오늘 맡은 역할이 중요하더라고요. 역할이 어떤 거냐면 눕방이라는 방송자체가 요즘 많은 분들이 불면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쉽게 못 주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저도 그런 편에 속하는데 여러분들은 잘 주무시는지 궁금하네요”라며 시청자들의 숙면을 돕는 역할을 맡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준호는 “저도 사실 불 끄고 곧장 잠을 자지는 못하는 거 같아요. 핸드폰 보면서 실시간으로 어떤 뉴스가 있는지, 궁금한 것들 보고 있어요. 핸드폰 만지다가 30분~1시간이 후딱 지나가니까 숙면을 못 취하는 거 같아서 아쉬운 거 같아요”라고 본인의 수면 패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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