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이유리가 '최강 배달꾼'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금토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는 최강수(고경표 분)가 배달부를 이끌고 사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윤화영(이유리 분)은 최강수를 조력하는 인물로 등장,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강 배달꾼'은 반환점을 돌며 제2막을 시작했다. 배달 전문 회사를 차리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온 최강수가 배달부들을 이끌고 사업을 시작한 것. 배달 전문업체를 이끌고 가기 위해 최강수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했다.
최강수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겠다. 가맹점마다 컴퓨터 한 대씩을 놔줘야 한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직원들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는 구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최강수는 "도와줄 만한 사람이 있다. 심지어 어플리케이션을 다른 회사보다 더 싸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때맞춰 회의실에 등장한 윤화영을 소개했다. 최강수와 윤화영은 반갑게 인사, 친근한 사이임을 증명했다.
특히 윤화영은 최강수의 볼을 꼬집으면서 "언제 이렇게 많이 컸어? 으이구. 남자다, 남자"라고 짓궂게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최강수의 볼에 진하게 뽀뽀, 립스틱 자국까지 남기기도.
윤화영이 최강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요청에 흔쾌히 응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과거 강도와 마주쳤을 당시 자신을 도와줬던 최강수에게 보답하기 위해서였다. 윤화영은 최강수에 "내 생명의 은인이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공짜로라도 해줄 수 있다"라며 무한 신뢰를 표현했다.
'최강 배달꾼'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