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광수가 지석진을 속여야 하는 히든 미션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가수 소유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쌓이고 프로젝트' 제 3탄 반반투어 특집으로 다양한 미션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은 지석진의 물건을 훔쳐야 하는 개인 히든 미션과 제한시간 4초 안에 5개의 단어를 차례대로 말이 되는 문장으로 완성해야하는 단체 미션을 동시에 수행했다.
이광수는 현관으로 달려가 지석진의 신발을 훔치려고 했다. 지석진이 현관으로 나가는 이광수에게 "어디가냐"고 묻는 바람에 이광수는 한 차례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전소민이 지석진에게 커피를 쏟은 사이 지석진의 신발을 얻는데 성공했다. 곧이어, 이광수는 지석진의 휴대 전화도 손에 넣었고, 하하가 단체 미션에 도전하고 있는 사이 지석진의 옷 매무새를 다듬어주는 척을 하며 그의 마이크 솜을 획득해 미션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