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혜선이 친구의 낙하산 입사에 밀려 정규직이 되지 못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정규직 전환 발표를 앞두고 긴장하는 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근한 서지안은 부장에게 지난 밤 있었던 차 사고에 대해 또 한 번 사과했다. 부장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지 않냐며 자신의 차범퍼는 자신이 해결할 테니 상대방 차 수리만 해결하라 말했다.
한편 과장은 서지안에게 어차피 내일부터 정규직일거라는 말을 흘렸고, 정규직이 돼도 매일 아침 커피는 타야 한다고 말했다. 서지안은 “제가 퇴사할 때까지는 과장님 커피 책임지겠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서지안은 정규직이 못 됐다. 그의 친구가 특채로 입사하게 된 것. 서지안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