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라디오쇼'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개인기를 독려하며 후한 점수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1일 오전 11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금요일 코너 '조건부 퀴즈'로 꾸며진 가운데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마장동 우시장에서 장사를 한다는 청취자에게 "그곳에가면 얼마 정도 저렴하냐"고 물었고 청취자의 대답을 듣고 난 뒤 "등심이 키로 당 6만원이라고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청취자가 성대모사 개인기를 펼친 후 "얼굴이 빨개졌다"고 부끄러워하자 박명수는"얼굴이 빨개져도 보이지 않는다. 더 빨개져도 됩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박명수 성대모사를 한 청취자에게 박명수는 "이거 3점 드립니다"라며 웃음을 지었고, 이어진 임재범 성대모사에서도 "아 좋습니다 좋아요. 똑같네요"라고 말하며 5점을 선사했다.
끝으로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대박 터지세요"라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