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가 연장을 논의 중에 있다.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측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8회 연장을 검토 중이다. 현재 배우, 작가, 연출진, 스태프들의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 아직 연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현재 논의 중인 회차는 약 70분 분량으로 했을 때 8회라는 설명. 단 '언니는 살아있다'가 지난 2일 방송에서부터 PCM를 도입하며 한 회가 35분 가량으로 편성된 만큼 회차로 보면 16회 연장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극중 양달희(다솜 분)의 악행이 점점 치닫고 있는 가운데 비키정(전수경 분)의 등장으로 반전이 예고돼 앞으로의 전개를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140분 분량, 총 4회) 연속 방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