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 이영자, 강다니엘 사투리에 입덕 “심장이 뛴다”

입력 2017-09-04 2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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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다니엘이 이영자를 저격했다.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이영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성의 매력남 강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녹화에서는 워너원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듯 역대 최대 방청객을 신청을 갱신했다. 오프닝에서 워너원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다시 한 번 대세임을 증명했다. 신동엽은 강다니엘이 보기와 다르게 부산 상남자라며 사투리로 연기를 하는 게 멋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엄마 뻘의 영자 누나를 보고 해달라”는 말에 이영자는 “누가 들으면 진짠 줄 알아”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영자가 “엄마가 몇 년 생이신데”라고 묻는 말에 강다니엘이 “1967년생이요”라고 답하자 이영자는 “엄마랑 동갑이야”라고 좌절했다.

강다니엘은 상심한 이영자를 위로하기 위해 “누나 방송으로 보니까 더 이쁘노”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곧바로 반응을 보이며 “인공호흡 받은 것처럼 심장이 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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