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김미숙, 김갑수에 졸혼 선언 “미안해요”

입력 2017-09-02 2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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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미숙이 김갑수에게 졸혼을 선언했다.

2일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는 졸혼을 선언하는 홍영혜(김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신모(김갑수 분)는 퇴임 기념식 자리에 아들 이소원(박진우 분) 부부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을 오지 못하게 했다. 괌 관광청에 취직했다고 알고 있는 딸 이루리(최수영 분)에게도 이 소식을 전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마지막 출근길 마중을 나온 홍영혜에게 이신모는 “마누라들 나대는 거 꼴불견이야”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퇴임식을 끝내고 나온 이신모는 정화영(이일화 분)가 운영하는 댄스 교실을 찾아갔다. 홍영혜와 함께 춤을 배우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

아들 내외와 함께 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신모는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홍영혜는 어딘지 어두운 표정을 씻어내지 못했다. 건배 제의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홍영혜는 이신모가 준 크루즈 여행권을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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