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송은이X김숙 "점심 시간대 이동, 최화정 절반만 하자"

입력 2017-09-01 12: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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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유쾌한 각오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DJ 송은이와 김숙이 검증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언니네 라디오'는 이날부터 시간대를 옮겨 점심 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다. 송은이는 "여러분의 점심을 함께 하게 됐다"며 김숙과 함께 큰절을 올렷다.

송은이는 "퇴근길에 같이 하다가 해가 쨍쨍하니까 기분이 묘하다"며 "최화정 씨 절반만 하자는 각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우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자. 그 모습을 청취자 분들이 좋아해주신다. 안 하던 걸 하면 어색할 수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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