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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가수’ 박소현X김종현이 밝힌 무대를 평가하는 기준

입력 2017-09-04 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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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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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수상한가수’ 박소현과 김종현이 무대를 평가하는 기준을 밝혔다.

4일 오후 경기도 일산 CJ E&M 제작 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 기자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페널들이 평가를 하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이돌 전문가’로 매의 눈을 보여주고 있는 박소현은 평가의 기준을 ‘복제가수의 노력한 부분’으로 꼽았다. 박소현은 “복제가수가 진짜가수를 만나서 그 사람이 부족한 부분을 본인이 표정 연기나 안무로 채워주는 작업이 시작이다. 진짜 가수의 캐릭터를 우리는 볼 수 없다. 복제가수가 얼마나 극대화해서 표현해주는 지에 대해 보고 있다. 진짜 가수의 음색이 돋보이도록 복제가수가 얼마나 연구하고 노력하는 흔적들을 위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현은 “진짜 가수가 노래를 부를 때 어떤 생각을 하면서 부를지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다. 슬픈 곡을 선곡했을 때와 사연이 있는데 신나는 곡을 선곡했을 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라고 생각하며 판정에 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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