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석과 박명수가 시민들의 평가에 당황했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시민들의 솔직한 평가에 당황하는 유재석과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박명수의 아바타가 되어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 그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로봇 탈까지 쓴 유재석은 버스 차고지로 가 기사님들과 만남을 준비했다. 엉성하게 다가서는 재석 로봇의 모습에도 기사님들은 웃는 얼굴로 맞이했다.
유재석은 탈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아 제작진이 건넨 제주에서 온 공기 풍선을 떨어트리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당혹스러운 순간이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산 공기와 바다 공기를 접한 시민들의 솔직한 평가가 두 사람은 당황스럽게 만든 것.
밖에서 만난 기사님은 “좋다니까 좋은 것 같아요”라고 답하는가 하면, 실내에서 만난 기사님은 “어지러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와 유재석은 제주도까지 가서 담아온 공기가 부정적인 평가를 받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