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도현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JBC ‘비긴어게인’ 11회에는 큰 공연을 앞두고 매사에 조심을 기하는 윤도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몽퇴르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당일 아침, 가장 먼저 잠자리에서 일어난건 이소라였다. 이소라는 제작진에게 오늘의 스케줄을 묻는 등 하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뒤이어 유희열 역시 일어나 1층으로 내려오고 다 같이 테라스에서 티 타임을 즐기며 아침을 맞이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한껏 잠긴 목소리로 합류한 윤도현에 이소라는 “몸 좋네 도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팔 근육이 돋보이는 공연 코디를 제안하자 윤도현은 “나 오늘 정장 가져왔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이에 “멋있겠는데?”라고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윤도현은 “지금 되게 뭐든지 조심스럽게 하고 있어”라며 넘어지고 다치며 액티비티하게 보냈던 아침들과 다르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화면에는 락바보라는 별명과 달리 유난히 조심스러운 윤도현의 모습이 비쳐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