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학교2017' 김세정X김정현, 나란히 퇴학 위기···♥은 순항

입력 2017-09-05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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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세정, 김정현이 나란히 퇴학 위기에 놓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연출 박진석, 송민엽/극본 정찬미, 김승원)에서는 곤란에 처한 현강우(이종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태운(김정현 분)은 앞서 자신이 ‘X’라 자백했고, 이사장 현강우는 곤란에 처했다. 경찰 조사가 다시 시작되고 한수지(한선화 분)가 학교로 돌아왔고, “얼른 정리해야죠”라는 현강우에게 “글쎄요 빨리 정리 안 될 것 같은데요”라며 뼈있는 말을 했다.

이대론 안되겠는지 현강우는 현태운까지 버리는 카드를 썼다. 현강우는 “퇴학시키세요 라은호(김세정 분), 현태운 학생 둘 다! 괜히 애 하나 살리자고 어설프게 했다가는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지시했다. 라은호는 “ ‘X’ 여친 자리 험난하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둘은 자퇴라는 위기에도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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