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연 기자] 클라라가 몇년 전의 시구가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개한 반면, 알고보니 '대타 시구'였다고 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원히트원더 특집! 내가 망할 거 같애?’ 편에는 클라라, 김미연, 김상혁, 마크툽, 황보미가 출연했다.
클라라가 자신의 인생을 바꾼 '시구'가 사실은 '대타'였다고 깜짝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몇 년 전 화제를 일으킨 레깅스 시구는 미리 계획된 것이 아닌, 3일 전 '대타 시구'로 통보 돼 출연하게 된 기회였음을 말했다.
클라라는 예고 없이 찾아 온 시구였으나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톱스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납득하게 했다.
클라라는 시구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라 생각, 비주얼과 건강을 선보이고 싶어 수많은 패션 중 '레깅스 패션' 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또한 시구 3일 전 혹독한 몸매 관리와 연습을 놓치지 않았다고 전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클라라는 시구를 진행하고 나니, 당시 수입이 3배 이상이 올랐다고 말해 대세스타로 활약했던 사실을 입증했다.
한편 시구가 화제를 모은 뒤 계속적으로 광고가 들어와 하루에 3시간 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 한 스타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클라라의 영화 흥행 성적이 1,000억 원이라는 사실을 말하며 중국 대세 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 영화 촬영으로 갈고 닦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까지 자아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