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자영, 박해미 사태에 이응경 붙잡고 화풀이

입력 2017-09-05 2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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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자영이 이응경에 화풀이를 했다.

5일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분가를 하지 못하는 화풀이를 오경아(이응경 분)에게 하는 차희진(이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희진은 허성희(박해미 분)의 도움을 받는 문제로 결국 강백호(김현균 분)과 언성을 높이며 싸웠다. 가뜩이나 언짢은 기분으로 들어서던 차희진은 마침 설거지를 하고 있던 오경아와 마주쳤다.

허성희의 능력을 칭찬하는 오경아의 말을 삐딱하게 받아들인 차희진은 “내가 우리 엄마 도움이나 바라고 만난다고 생각하세요?”라며 “엄마가 딸 도와줄 수도 있죠. 그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런 과한 반응에 당황한 오경아는 “나 그런 생각한 적 없어. 다른 뜻 조금도 없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냥 우리 주영이 생각이 나서 아들 있을 방 한 칸도 못 마련해준 못난 엄마라서 그런지 능력 있는 어머니가 정말 부럽더라고”라고 진심을 전했다. 뒤늦게 차희진은 오경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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