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신혜선, 정규직 뺏기고→주먹다툼→서러운 '눈물'

입력 2017-09-03 2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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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혜선이 진상 친구에게 사이다 주먹을 던졌다. 하지만 그 끝은 초라한 눈물뿐이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친구의 낙하산 입사에 밀려 정규직이 되지 못한 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안은 결국 정규직이 되지 못했다. 그의 대학 동기가 낙하산으로 입사했기 때문. 앞서 동기들과 함께 했던 식사 자리에서 고의적으로 이 사실을 숨긴 동기는 예전부터 고고한 척 구는 서지안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친구는 “네 정직원 자리 돌려달라고 빌고 싶지?”라며 조소했고, 서지안은 “웃기지마 네가 이러면 내가 빌 줄 알았니? 가만히 있을 줄 알았어? 조용히 울면서 집으로 갈 줄 알았어?”라며 시원하게 주먹을 날렸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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