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너는내운명' 우효광, 추자현 찾아 제주도 삼만리 '감동 백배'

입력 2017-09-05 06: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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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우블리' 우효광이 추자현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 홀로 찾아와 감동을 선사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우효광과 추자현이 제주도 로맨스를 펼쳤다.

우효광은 서툰 한국어 실력으로 제주도 숙소를 찾는 데 난항을 겪었다. 우효광은 "마누라 보고 싶어", "집에 가고 싶어"를 중얼거리며 제주도 길을 헤멨다. 하지만 곧 우효광을 알아보는 시민들의 도움을 얻어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추자현을 만난 우효광은 포옹을 나누며 반가워했다. 우효광의 갑작스러운 제주도 방문에 추자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너 기쁘게 해주려고 혼자 왔다"고 말하는 우효광의 모습은 우블리라는 애칭을 절로 떠오르게 했다. 추자현은 하루 종일 고생한 남편을 위해 전복 삼계탕 요리를 준비했다. 우효광은 추자현표 전복 삼계탕 요리를 맛보다가 요리 방법에 대해 지적해 차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에 우효광은 손하트를 날리는 애교를 보여줘 여심을 녹였다.

제주도에서도 우효광-추자현 부부의 닭살 애정행각은 계속됐다. 추자현이 우효광에게 "우리 사귀기 전 촬영장에서 키스할 때 어떤 느낌이었냐"고 묻자, 우효광은 "맛있다"고 말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결혼 후 첫 제주도 여행을 떠난 추자현과 우효광은 제주도 바닷가 바람을 맞으며, '나 잡아 봐라' 놀이를 즐겼다. 등대 아래에서 우효광은 "마누라 잘 살자. 용돈 올려줘"라고 익살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우효광-추자현 부부가 본격적으로 해수욕을 즐기는 장면이 공개됐다. 특히 수영, 카누 선수 출신 우효광은 뛰어난 수영실력과 탄탄한 몸매로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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