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문채원이 나들강 사건의 친구였다.
6일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는 나들강 사건의 최초 목격자로 밝혀지는 하선우(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선우는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김현준(이준기 분)를 위해 천주로 향하던 중 유민영(이선빈 분)에게 14년 전 일을 털어놨다. 하선우는 외할머니의 집이 있었던 천주에 방학만 되면 내려가곤 했었다.
하선우는 이곳에서 우연치 않은 계기로 모지은(박시은 분)을 만나게 됐다. 첫 만남에, 하선우의 도움을 받았던 모지은은 그녀에게 다가와 선의를 베풀며 마음을 터놓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금방 가까워졌고 그렇게 방학을 함께 보내게 됐다.
모지은과 만나기로 했던 어느 날, 하선우는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모지은을 애타게 기다렸다. 하지만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 기약 없이 기다릴 수 없었던 하선우는 이튿날 모지은을 사체로 마주하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