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희생부활자' 김래원 "'펀치' 검사와는 달라..바르고 정직"

입력 2017-09-07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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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민은경 기자
배우 김래원/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래원이 극중 캐릭터를 소개했다.

영화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제작 영화사신세계, 바른손이앤에이)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김래원은 SBS '펀치'의 검사, 영화 '프리즌'의 형사에 이어 '희생부활자'에서 검사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매번 부담스럽다. 촬영 전 걱정했는데 감독님께서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바르고, 정직한 검사다. 장르 자체가 달라서 '펀치' 캐릭터와는 비슷한 점을 찾기가 힘들 거다. 차별성을 두고 검사 연기를 한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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