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정정아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27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배우 정정아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과 함께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정아는 "늦었지만 저희 결혼식에 찾아와주시고 멀리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며 " 막상 결혼이라는 걸 해보니 실수와 착오도 있고 바쁜 시간때문에 오신분들 하나하나 챙기지못해 정말 죄송했고 감사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더 씩씩한 유부녀가 되야겠다는 생각과 감사한 마음이 커졌어요. 아직 유부녀 신입생이지만 주신 축복에 감사하며 베풀면서 살아가는 부부가 되겠습니다"고 앞으로 소망을 밝혔다.
정정아는 이와 함께 본식 사진도 공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훈남 남편과 다정한 모습이 영화같다.
한편 정정아 남편은 동갑내기 훈남 사업가로 호텔업에 종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정정아 결혼소감 전문
늦었지만 저희 결혼식에 찾아와주시고 멀리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막상 결혼이라는걸해보니 당연히 연락드려야할분에게 못하기도하고 청첩장을 드리는게 민폐인분에게도 드리기도하고 실수와 착오도있고 바쁜 시간 때문에 오신분들 하나하나 챙기지 못해 정말 죄송했고 감사했어요
한분한분 손수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제 더 씩씩한 유부녀가 되야겠다는 생각과 감사한마음이 커졌어요
아직 유부녀 신입생이지만 주신 축복에 감사하며 베풀면서 살아가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