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올드스쿨' 표인봉이 과거 틴틴파이브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9월 8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아 재미있는 쇼(아재쇼)'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한민관과 표인봉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표인봉은 그룹 틴틴파이브로 활동했던 당시에 대해 "같이 계속 활동하고 싶었다. 그런데 워낙 각자 개성이 뚜렷하다보니 서로 부르는 곳이 달라 계속 맞춰가기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활동 당시 펜싱 경기장에서 콘서트도 개최했었다며 "당시 소녀팬들이 모두 카메라로 우리를 찍으려 했다. 1만3천여개의 불빛이 우리를 비추는데 그 섬광에 숨이 멎을 뻔 했다"며 벅찼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