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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리턴즈' 최성국 "세 번째 인사, 친했던 동창 만난 느낌"

입력 2017-09-07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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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최성국이 '구세주: 리턴즈'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최성국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구세주: 리턴즈(감독 송창용/제작 창컴퍼니, 메가커뮤니케이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지금 사실 기분이 아주 묘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흥행 여부는 차후의 문제고 '구세주'라는 영화로 세 번째 인사를 드리게 됐다. 인기는 없지만 너무 친했던 동창 친구를 만난 느낌이다. 1탄을 찍었을 때가 11년 정도다"고 말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다"는 최성곡은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다. 나중에 '불타는 청춘' 형, 누나들과 같이 보려고 참고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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