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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 "작업 진행 중..조금만 기다려달라"

입력 2017-09-07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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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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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세븐틴 에스쿱스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에스쿱스는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깜짝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는 "팬들이 보고 싶어서 V앱을 키게됐다"며 "작업하러 나오는 길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에스쿱스는 보고 싶다는 팬들의 말에 "조금만 기다려달라"라며 "이런 말 잘 안 하는 거 알죠?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팬들은 할머니에게 축하 인사를 전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쏟아냈다. 그러자 에스쿱스는 "알겠다. 캐럿(세븐틴 팬클럽)의 축하 인사를 할머니께 전하겠다"라며 미소 지었다.

또한 에스쿱스는 "미주 투어 끝나고 돌아왔다"라며 "할머니 생신을 맞아 대구에도 잠간 다녀왔다. 저녁 식사 자리에만 참석해 할머니 뵙고 올라왔다"라고 근황을 이야기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5월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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