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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아이돌 정체=옥탑방 작업실···안형섭·이의웅에 "고마워"

입력 2017-09-08 2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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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옥탑방 작업실이 안형섭-이의웅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에서는 복제 가수 뒤, 숨은 실력자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안형섭과 이의웅이 복제한 쉐도우 가수 아이돌의 정체는 남성 듀오 옥탑방 작업실로 밝혀졌다. 그동안의 아픔과 설움을 털어버리는 최고의 한풀이송을 마친 옥탑방 작업실은 스테이지를 내려와 이의웅-안형섭에게 “덕분에 1승했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성인이 되면 형이 술 사줄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쉐도우 가수로 수맥이 등장했고, 그의 복제가수는 KCM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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