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할리웃POP]갤 가돗 "'매드맥스' 퓨리오사 탈락, 테론 인지도에 밀렸다"

입력 2017-09-07 07:39:24
    • 복사완료!

영화 스틸
영화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갤 가돗이 '매드맥스' 퓨리오사 역에 아깝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원더우먼' 갤 가돗은 최근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퓨리오사에 거의 캐스팅 됐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매드 맥스'에서는 샤를리즈 테론이 강인한 여전사 퓨리오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갤 가돗은 "'매드맥스' 퓨리오사 캐스팅에서 2등을 차지했다. 샤를리즈 테론 다음이었다"며 "하지만 인지도가 떨어져서 아깝게 탈락했다. 블록버스터 영화에는 언제나 톱스타 배우를 원했다. 당시에 난 엄마였고, 무명이었다. 미국와 이스라엘을 오고 가느라 돈이 필요하고 절박한 상황이었지만 잘 안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난 샤를리즈 테론을 정말 사랑한다. 그녀는 최고의 배우다. 우리는 패티 젠킨스 감독과 함께 연기한 공통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갤 가돗은 '저스티스 리그, '원더우먼2' 등 차기작을 확정한 상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