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에디트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은 옳은 결정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친구 사이로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미란다 커는 이혼한 이유에 대해 "우리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이혼은 옳은 일이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사이에 적대감은 없다. 항상 좋은 친구로 지낸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또 앞서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나는 여전히 가족처럼 지낸다. 우리는 현대적인 가족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28일 스냅챗 CEO 에반스피겔과 결혼했다. 에반 스피겔은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