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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볼 "오래 붙들고 있던 앨범, 발매되니 후련하다"

입력 2017-09-11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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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슈가볼이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슈가볼은 11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진행된 슈가볼 쇼케이스에서 "일단은 너무 오래 붙들고 있던 앨범이어서 발매되니까 후련한 마음이 첫번째로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번째는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나오고 나서는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 있었다"고 전했다.

슈가볼은 이번 앨범 '예외'에 대해 "총 12곡으로 구성돼있는 앨범이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곡 6곡, 기존에 발매됐던 6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듣는 분들이 편안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게 된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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