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냉부해' 서민정 "2002년 월드컵, 혜원 씨 덕에 안정환과 인터뷰"

입력 2017-09-11 2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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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서민정이 과거 일화를 공개하며 이혜원의 팬임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돌아온 '뉴욕댁' 서민정이 출연해 과거의 방송 일화부터 현재의 뉴욕 일상까지 솔직한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정은 “사실 정환 씨의 아내 혜원 씨의 팬이다”라고 밝히며 “2002년 한창 월드컵으로 열기가 뜨거웠을 당시에 연예 매체 리포터로 활동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민정은 “그때 취재만 가능하고 인터뷰는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취재를 위해 현장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멀리서 예쁜 혜원 씨가 오시더니 ‘언니 너무 오래 기다렸죠. 제가 정환 오빠에게 인터뷰 부탁해볼게요”라고 말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너무 예쁘신데 마음씨까지 예쁘시더라"며 MC 안정환에게 칭찬을 대신 전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머쓱해하며 “그래서 그때 인터뷰가 불가한 상황이었는데 진행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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