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왕사' 임시완, 母장영남 사망 소식에 오열

입력 2017-09-12 22:10:5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임시완이 장영남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오열했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원성(장영남 분)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들은 왕원(임시완 분)이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린은 '어려서부터 늘 한 걸음 늦었다. 느려서가 아니라 애초에 한 발자국 뒤에 있었기 때문이다. 나서기 보다는 그저 바라보는 것이 좋았다. 좋아하는 너를 보아야 비로소 나도 좋았다. 그래서 그 자리가 편했다'며 독백을 남겼다.

곧이어, 원성전을 찾아온 왕원은 호흡이 멈춘 원성을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왕원은 후라타이(김재운 분)과 원성의 호위무사들이 모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고, 원성의 사람들은 왕원에게 한을 풀어달라며 간곡히 청을 올렸다.

은산은 궁궐이 혼란스러운 것을 틈타 왕원의 처소를 빠져 나왔고, 왕린은 은산을 찾아 나섰다. 원성의 사망 소식을 들은 송인의 무리들은 왕원의 폭주를 두려워하며 충렬왕(정보석 분)을 죽이고 왕린을 왕좌에 앉히려는 계략을 꾸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