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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이종현 “8부작, 빠른 전개가 와닿을 것”

입력 2017-09-11 1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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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이 8부작 드라마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기자간담회에서는 이종현이 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8부작으로 제작됐으며, ‘학교2017’의 후속으로 11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타 드라마와 달리 8부작이라는 점이 ‘란제리 소녀시대’의 특별한 점이다. 때문에 이야기를 모두 담아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의 시선도 있지만 짧은 이야기이기에 LTE급 전개도 기대해볼만 하다.

이에 대해 이종현은 “이야기 흐름이 16부작이나 20부작에 비해 빠르게 진행될 것 같다”며 “16부작이나 20부작이 지루한 것은 아니지만 ‘란제리 소녀시대’는 8부작이기 때문에 빠른 전개가 와닿을 수 있다는 게 장점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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