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자녀들과 레드카펫을 밟았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 '더 브레드위너'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졸리는 입양한 자하라와 직접 낳은 딸 샤일로, 쌍둥이 남매 녹스, 비비엔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밝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얻어 홀로 키우고 있다.
한편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