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유연석이 송중기가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오만석, 유연석, 한채영, 진지희가 출연한 가운데 유연석이 송중기가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진지희는 유연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응답하라 1994'에서 훈남 야구 선수 역할로 출연했을 때도 좋았고, 영화 '늑대소년'에서는 악역이었는데, 미모가 너무 환해서 영화관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곧이어, 유연석은 영화 '늑대소년'에 함께 출연한 송중기가 부러웠던 적이 있는지 묻는 말에 "5,000명 정도의 많은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배우들과 시사회를 함께 했다. 영화를 보신 관객분들께서 영화가 끝난 후 박수를 많이 쳐주셨다. 이에 송중기와 박보영이 관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서 저도 같이 흔들었는데, 관객들이 저에게는 손가락질하며 비난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