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스' 현아 "어느덧 10주년, 사소한 것에 행복감 느끼게 됐다"

입력 2017-09-11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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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현아가 10년 전과 비교해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9월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월요일 코너 '국주데이'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현아에게 "현아 씨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지 않았냐"며 "10년 전의 현아와 지금의 현아와 달라진 점은 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현아는 “사소한 것에 기분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저는 무대 위에 섰을 때 팬분들을 잘 찾아내는데 문득 너무 팬분들에게 감사했다. 내가 10년이 된게 아니라 팬분들이 나와 10년을 함께 해주신거 아니냐. 더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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