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작’ 문성근, 남궁민-유준상 압박에 결국 무너졌다

입력 2017-09-12 22:29: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문성근이 무너졌다.

12일 방송된 SBS ‘조작’에는 구태원(문성근 분)을 찾아가 믿음원을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요구하는 한무영(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무영은 구태원이 믿음원에 관한 제보를 묵살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찾아갔다. 한무영은 자신이 한철호(오정세 분)의 동생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한철호의 마지막 기사로 밝히고자 했던 진실을 왜 묻어 버렸냐고 추궁했다.

한무영은 당황하는 구태원의 모습에 박응모의 사건 공소시효를 비롯해 임지태(박원상 분)을 사주한 일들을 열거했다. 끝까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는 구태원에게 한무영은 지금까지 자신이 알아낸 바를 모두 밝혔다. 이어 조영기(류승수 분)가 인공심장을 해킹해 남강명(이원종 분)을 죽였다는 것을 전하며 아내 역시 같은 수술을 받게 될 거라고 압박했다.

한무영에게 길이 가로막힌 구태원은 결국 모든 것을 시인했다. 하지만 사무실을 벗어나는 구태원의 앞에는 이석민(유준상 분)을 비롯한 대한일보의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석민은 후배기자들을 위해 검찰에 가 조사를 받으라고 부탁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