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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왕사' 홍종현, 단단히 화났다…"임시완, 벗이 아니게 되었다"

입력 2017-09-11 2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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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홍종현과 임시완의 사이가 틀어졌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임윤아 분)이 왕원(임시완 분)의 처소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왕린(홍종현 분)은 왕원의 벗이 되기를 거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인은 은산을 찾아 떠나는 왕린에게 "은산 아가씨를 구하러 가시는 것이냐. 혼자 가셔도 소용없다. 세자 저하께서 단단히 지키고 계신다"고 말하며 왕린의 길을 막아섰다. 이어 송인은 "주상전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며 왕린과 함께 충렬왕(정보석 분)을 찾아갔다.

충렬왕은 날이 갈수록 더욱 쇠약해져갔고 숨이 당장이라도 넘어갈 듯한 목소리로 왕린에게 "판부사가 죽었다. 그에게 딸이 하나 있었다. 그 아이도 죽었느냐. 그 아이는 살려다오. 그리고 나도 살려다오"라고 말했다.

원성(장영남 분)은 판부사를 살해한 범인으로 무비(추수현 분)를 지목했고, 왕린에게 지난 일을 사과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왕린은 "무비는 이미 제 수하가 되었고, 세자 저하는 더 이상 벗이 아니게 되었다"며 원성의 부탁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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