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란제리' 보나, 대구 미남 여회현에 '심쿵'…한눈에 빠졌다

입력 2017-09-11 2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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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보나가 여회현에게 첫 눈에 반했다.

11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아카시아파에 쫓기는 이정희(보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교련시간 이정희 탓에 얼차려를 받은 심애숙(도희 분)은 교회 화장실서 마주친 이정희에게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카더만"이라며 시비를 걸었다.

이에 이정희는 "원수는 무슨 원수"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애숙은 "우리 아카시아 파가 쫄로 보이나"라며 "아카시아 언니들이 이정희 니 교육 좀 시켜줄라고 한다"고 이정희의 머리카락을 잡아 끌었다.

이정희는 당황하며 심애숙의 팔을 뿌리쳤다. 이때 이정희의 팔에 맞은 심애숙은 코피가 났고, 이정희는 재빨리 도망을 쳤다. 하지만 심애숙은 이정희를 계속 뒤쫓았다. 이에 이정희는 빈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려고 애썼다. 허나 3대 1의 힘, 이정희는 밀릴 위기에 처했다.

이때 손진(여회현 분)이 나타났다. 손진은 이정희를 도와 문을 막았고, 이정희는 그런 손진의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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