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오지은과 배종옥이 빗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1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이름 없는 여자’에는 홍지원(배종옥 분)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는 손여리(오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여리는 구해주(최윤소 분)가 봄이(김지안 분)을 데리고 간 데에는 홍지원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했다. 구해주를 불신하는 손여리의 모습에 홍지원은 절대 봄이를 헤칠 리 없다며 지난 10년 간 사랑으로 키워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손여리는 이런 홍지원의 태도를 구해주의 엄마라는 입장으로 역성을 든다고 생각했다. 구해주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을 밀어내는 상황. 홍지원은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마음을 쓸어내렸다.
손여리는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홍지원의 말에 봄이와 손주호(한갑수 분)에게 저질렀던 악행을 열거하며 악을 썼다. 이때, 빗길에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며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다행히 구도치(박윤재 분)의 전화에 두 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났다.

